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센터장님, 파워지기 및 청소년들이 함께 센터 내 있는 테라스에서 작은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처음엔 알록달록 귀여운 제비꽃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해바라기, 상추, 청양고추, 방울토마토까지!
하나둘 자라나고 있는 초록이들 덕분에 테라스는 눈도 마음도 꽉 찬 알찬 공간이 되었습니다!

초록이들이 한 뼘씩 자랄 때마다 함께 돌보는 청소년들도 한 뼘 더 자라날 거예요.
우리의 테라스는 작지만 그 속엔 커다란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