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 스릴과 달달함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복캠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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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온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4-22 17:41본문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대전교육연수원과 연계하여 4월 16일(수), 총 2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을 진행한 후 오전에는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복합모험활동을 진행하였고, 점심식사 후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쇼콜라티에 직업체험을 통해 수제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정서적 치유와 함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대전교육연수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을 진행한 후 오전에는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복합모험활동을 진행하였고, 점심식사 후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쇼콜라티에 직업체험을 통해 수제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정서적 치유와 함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대전교육연수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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