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지기 청소년들의 손으로 키운 정원, 함께 나눈 따뜻한 샐러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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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ihye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7-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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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부터 센터장님과 파워지기 청소년들이 함께 가꿔온 테라스 정원이 어느덧 푸르게 자라났습니다.
특히 싱그럽게 자란 상추를 수확하여, 정성껏 씻고 맛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모두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정원이 우리 모두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협력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정원을 정성껏 가꾸며 더 많은 생명을 키워갈 우리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따뜻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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